[OJT의 일관성 부족]
입사 후 소속팀이나 인수자에 따라 OJT의 품질은 달라질 수 있으며, 경력직들이 실제 조직 및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피드백이 있음. 이는 OJT의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미비하다는 것을 의미함.
[멘토링 제도의 한정성]
현재 멘토링 제도는 대졸 공채 신입에게만 적용되고 있음. 경력직 중 사원/대리급 직원도 적응이 더딘 경향이 있어 멘토링 및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.
[온보딩 프로세스의 시스템화]
경력직이 업무 수행 전 받아야 하는 교육, 인수인계 자료 등이 적시에 제공됐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측면에서 교육 및 업무 인수인계의 체크리스트화와 시스템적 관리가 필요함.
1차 목표
- “주요 정보가 적시에 전달이 될 수 있어야 함”
— 입사자, 담당자 대상 온보딩 콘텐츠 확대
2차 목표
- “필요에 따라 단계별 상세 지침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함 (멘토링 관점)”
— 입사자, 담당자 대상 온보딩 콘텐츠 강화
3차 목표
- “OJT 시스템화”
— 문서, 업무 인수인계에 대한 체크리스트화 및 시스템적 관리